음악2012.06.22 17:37

 

 

들어봤다..

개인적인 개차반앨범 a thousand suns는 진짜 한두곡 빼놓고 다 버려버렸고..

솔까 이제 이밴드 포기 상태였는데..

이번 living things는 1,2집으로의 회귀라는 말을 어서 주워보고는 기대 좀 하고 기다리다 보니 나와있네?

 

아직 뭐 많이 들어본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1집의 임펙트? 따윈 아닌거 같고

1+2+3+4 라는 느낌..

좀 더 들어봐야겠다..

그나저나 제발 진짜 이번에도 공연와라..

무조건 보러가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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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nsi
EPL2011.09.01 14:53


한국인인 본인에게 이번 여름이적시장 최대 이슈는 단연 박주영..
언제나 그렇듯 티셔츠 들고 사진 찍지 않는 이상은 믿지 않는다..라고 생각 해왔었기 때문에..
그간 나왔던 모든 루머들은 무시를 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오피셜사이트에 등록..

사실.. 개인적으론.. 나스리와 파브레가스의 이적으로 인해..
중원에서의 테크니션 공백이 상당히 컸고..
그런 자리를 볼턴의 이청용이 들어갔으면 윙 자리는 아니지만 나름 잘 들어 맞겠다 싶었는데..
일단 볼튼에서 이청용은 안내줄꺼고 내준다 한들 이번시즌은 거의 아웃상태라..

박주영을 영입한 이유는 공격수에서의 벤트너의 삽질이 크고..
벵거감독의 믿고쓰는 AS모나코산 이라는 기대도 받은 것이 아닌가 한다.
어쨋든 박지성 맨유 이적 이후로 2번째 빅클럽 이적이니 기대를 해본다..

이후 아래 정리된 이적 내용은 골닷컴 기준으로 얼추 정리한 것 들이다.

아스날
IN
 - 미켈 아르테타(29, MF) : 에버튼, 완전이적
 - 요시 베나윤(31, MF) : 첼시, 임대
 - 페어 페르테사커(26, DF) : 원더브레멘, 완전이적
 - 안드레 산토스(28, DF) : 페네르바체, 완전이적
 - 박주영(26, ST) : AS모나코, 완전이적
 - 조엘캠벨(19, ST) : 유망주, 영입
 -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18, ST) : 사우스헴튼, 완전이적
 - 제르비뉴(24, ST) : 릴OSC, 완전이적
 - 칼 젠킨슨(19, DF) : 찰튼, 완전이적

OUT
 - 헨리 란스버리(20, MF) : 웨스트햄, 임대
 - 아르만드 트라오레(21, DF) : 퀸즈파크레인져스, 완전이적
 - 사미르 나스리(24, MF) : 맨체스터 시티, 완전이적
 - 엠마뉴엘 에보우에(28, DF) : 갈라타사라이, 완전이적
 - 세스 파브레가스(MF) : FC바르셀로나, 완전이적
 - 페드로 포텔류(21, DF) : 라요 바예카노, 임대
 - 카일 바틀리(20, DF) : 레인져스, 임대
 - 제이 엠마뉴엘 토마스(20, ST) : 입스위치 타운, 완전이적
 - 데닐손(23, MF) : 상파울로, 임대
 - 가엘 클리시(26, DF) : 맨체스터 시티, 완전이적

기존 아스날의 방식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아르테타, 베나윤, 페르테사커, 산토스..
전부 유망주가 아닌 검증된 선수들을 대거 들여왔다는데서..
벵거가.. 아스날이 얼마나 급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아르테타나 베나윤이 얼마나 중원을 잘 장악해주는지에 따라서 이번시즌 아스날의 성패가 갈릴 것 같고..
유리몸인 반페르시, 성격좀 있는 송 등도 현 상황에서 전력이탈이 되면 꽤나 골치 아파지고,
저 2선수에 대한 대체인력도 좀 부족한 상황이라 이적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라고는 볼 수 없는 상태이고, 
시즌 초반 프림퐁이라는 나름 기대를 해볼 수 있는 MF 유망주도 발견 하였지만..
아직 경험부족으로 인한 문제점도 많이 들어난 상태..

어쨋든 현재 부상중인 잭윌셔가 빨리 돌아오고 현 상황에서의 안정화만 거친다면..
초반과 같은 그런 말도 안되는 경기력은 다시는 안나오지 싶다..

개인적으론 맨유와 재정비된 아스날의 2차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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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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